I.문제 인식
지금까지 나의 워크플로우는 상당히 즉흥적인 측면이 많았는데, 평소에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아카이브화하고 호출/접근하는 데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기록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한 데에 문제가 있었다.
II.달성될 목표
따라서, 나의 단상/메모/스케치 등을 연번화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로 수집할 수 있는 체계를 설립하는 것이 이 대단위/상위 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이다. (아래에도 서술하지만, 궁극적인 모양새는 비쥬얼-위키이다) 하지만, 어쨌건 일차적인 목표는 9월 1일부터 시작하는 '모던 디자인 워크샵' 의 프로젝트들의 체계적인 기록이다.
III.이 프로젝트의 형태
이 프로젝트는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가능성은 적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적은 기회비용에서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의 단계까지는 가지 않는다.. 하지만 엑셀 등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할 수 있겠다.
iii-a.하지만, 웹을 통해 보여지는 비쥬얼한 위키-기록의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 또한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 이 인터페이스는 노드 기반의 인터페이스이므로, 결국 프로그래밍되기를 기다리는 모습이련지도 모른다.
IV.디자인
일단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상황-조직판 (이하 '디스플레이')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전쟁의 국면(Theatre)를 2차원 또는 3차원적으로 렌더링하는 것과 비슷하다.
iv-a.이 디스플레이는 프로젝트 또는 개념 단위로 가장 크게 분절된다. 또한 분절된 하나하나의 조각들은 노드이며, 그것들이 얼마나 작은 단위로 분절되느냐와는 관계없이 모두 노드이다. 이 노드들은 어떤 분절성에 속하든 상관없이 관계를 가질 수 있는데 그것은 디스플레이 상의 실로 연결되어 표현되며, 실의 중간에는 그것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주석이 달려 서술된다.
iv-b.노드들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오브제부터 텍스트(ie.노트, 시, 인용 기사, 트윗 등)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그것들은 적절한 분절성 아래에 배치되어 카테고리화 되어야 한다.
V.사후 관리와 발전
일단 디스플레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는 것은 나의 현재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하다.관리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쨌든 그것은 차후의 단계이다.
v-a.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일정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진을 찍고, artifact들을 글로 기록하도록 한다.
v-b.클라우드화되어야 한다. 나의 개념과 프로젝트들을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피드백이나 참여 등에 자유로워야 한다. 그것이 프로젝트들을 지속시킬 수 있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것들은 구글 덕스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