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가 부상하는 건 여러가지 업무를 한가지 플랫폼에서 모두 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는척하고 윗사람에게 굽신굽신도 좀 해주고 (이게 싫은 사람은 PVT TWT 일테고, 하지만 곧 들통 날테고
허세도 좀 떨어주고 인맥도 넓혀보고 뉴스도 받아보고 게임도 하고 등등등.
어쩌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하이퍼텍스트'가 구현되기 시작한 장인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트위터도 최근 #NewTwitter 디자인을 통해 하이퍼링크된 이미지나 동영상들을 프리뷰할 수 있게 해놓았다.
그 이전의 디자인은, 나름 마법 상자를 열어보는 듯한 즐거움이 있었지만...
(신음 태그를 걱정할 필요가 없달까. 얼마전 해킹 시도는, 한편으로 부작용이라 볼 수 있지만)
어쨌든, 소셜 네트워킹은 즐겁다. (온라인 한정)
트위터나 페이스북 따위에 올리면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은 글이니 골방 블로그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