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로그래밍들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정말 체계없이 들쑤시는 정도로는 힘들다는 것... HTML과 CSS같은 마크업들은 괜찮지만, PHP나 자바스크립트 정도로만 가도 벅차다...디자인 패턴도 모르고 신택스 정도나 겨우 알아먹는 정도니까.
모두들 파이썬이 좋다고 하는데, 한번 시도해볼 생각이다. 인터프리터 랭귀지라는게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C나 자바나, 이런 것들은 책도 리퍼런스도 강좌도 프레임워크도 많지만 뭔가 커다란 벽에 부딪힐 때가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랭귀지들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일단은 어떤 언어든 프로그래밍이라는 도구에 익숙해지고 싶다.